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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조 4천억 투입해 노인 일자리 10만개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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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솔우 작성일21-09-30 12:01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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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인 일자리 발굴과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5년까지 1조 4,43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오늘(30일) 공개했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노인에게 공공·민간 일자리를 연계하는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시 투자출연기관에서의 '시니어 인턴제'도 시작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공공·민간분야 노인 일자리 10만 개를 발굴해, 어르신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재취업교육, 기업 인턴 등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년에는 어르신들의 여가 생활과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서울시 어르신 플라자'를 건립하고, 현재 경로당 138곳에 설치된 무료 와이파이를 2025년까지 750곳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어 공공 요양시설을 확충하고, 공공시설에는 '어르신 우선 주차공간'도 신설합니다. 노인 전용 운동 기구를 갖춘 '시니어 파크'를 조성해 2025년까지 전 자치구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오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오늘 열리는 25회 노인의날 기념식에서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모범 어르신 24명, 어르신 복지 기여자 21명 등이 유공자 표창을 받습니다. 지난 7월 기준 서울 시내 65세 이상 인구는 157만여 명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의 16.5% 수준입니다. 2025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19.9%로 늘어나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입니다.[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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