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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10명 중 4명 “韓노사관계는 대립적” [체크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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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십신민 작성일21-10-02 22:22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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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MZ세대가 바라보는 노사관계 인식조사’ 실시43%가 노사관계 ‘대립적’이라고 평가열악한 근무환경, 대화와 타협 거부, 탁상행정 등 요인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의 10명 중 4명이 우리나라 노사관계를 대립적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노사관계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파업’과 ‘투쟁’으로 꼽혔다.28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MZ세대 400명을 대상으로 ‘MZ세대가 바라보는 노사관계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총 43.6%가 우리나라 노사관계를 대립적이라고 평가했다. ‘보통’이라고 평가한 비율은 39%로 가장 많았고, 17.4%는 협력적이라고 평가했다.우리나라 노사관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로 응답자의 40.2%는 ‘파업’을 꼽았다. 17.3%는 ‘투쟁’이 떠오른다고 답했다. ‘타협’, ‘양보’, ‘화합’ 등의 긍정적인 단어를 꼽은 비율은 모두 5% 내외로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기업·노조·정부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기업이 노사관계를 대립적으로 만들고 있는 이유는 ‘열악한 근무환경(41.7%)’때문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노조는 ‘대화와 타협 거부(34.3%)’때문이라고 답했다. 정부의 경우 ‘탁상행정(22.0%)’이라는 요인이 노사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답했다. 노사협력이 국가경쟁력 강화에 필수적 요소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68.4%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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