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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기은세 픽"…다리가 길어 보이는 '크롭 재킷'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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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오진 작성일20-03-17 17:49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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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스타들이 사랑하는 짧은 길이의 재킷, 트위드·슈트·카디건 등 다양한 크롭 재킷 코디법]

/사진=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 인스타그램지난 몇년간 롱코트, 롱패딩 등이 유행했다. 길이가 긴 아우터는 멋스럽지만 '키작녀'에겐 비율이 애매해 보이는 핏이 많아 고심하는 이들도 있었다.

키는 작지만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을 연출하고 싶다면 '크롭 재킷'으로 몸매 비율을 보정해보자. 단순히 키만 커보이는 것이 아니라 다리가 길어 보여 더욱 옷차림이 근사해 보인다.

아직 꽃샘추위로 일교차가 커 봄 옷을 입기엔 무리다. 실내에서 크롭 재킷을 멋스럽게 연출하거나, 코트 속에 걸쳐 옷차림을 화사하게 바꿔보자.



◇핏 애매한 와이드 팬츠엔 '크롭 재킷'


그룹 블랙핑크 제니, 배우 기은세, 배두나, 블랙핑크 리사 /사진=머니투데이 DB, 인스타그램와이드 팬츠는 다리 라인을 감춰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그중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의 와이드팬츠는 허리선을 높아 보이게 해 다리가 길어 보인다.

여기에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재킷을 걸치면 무심한 듯 멋스럽다. 하지만 다소 전체적인 룩이 무겁거나 답답하게 보일 수 있다.

이때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나 배우 기은세처럼 크롭 재킷을 걸치면 힐을 신지 않아도 키가 커보이고 경쾌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크롭 재킷은 팬츠는 물론 스커트와도 잘 어울린다. 배두나처럼 볼레로 형태의 재킷이나 리사처럼 라이더 재킷을 밑단을 자른 듯 짧은 길이로 고르면 상체가 짧아 보여 비율을 보완할 수 있다.



◇트위드 재킷·니트 카디건, 청바지에 '딱'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뉴스1,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봄에 화사한 연청 데님을 입고 싶다면 짧은 크롭 트위드 재킷과 매치해보자. 트위드 재킷은 니트처럼 따뜻한 느낌을 낸다.

특히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걸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고급스러움이 확 살아난다.

트위드 재킷 룩에는 운동화보다는 구두나 로퍼 등을 신어 세련미를 더해볼 것.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는 밋밋할 수 있는 흰색 티셔츠와 일자 데님에 광택이 도는 싸이하이부츠와 크롭 트위드 재킷을 매치해 멋을 냈다.

가수 수지, 블랙핑크 제니 /사진=게스, 인스타그램니트 소재의 크롭 카디건 역시 재킷과 비슷한 느낌을 낸다. 크롭 길이의 카디건은 브이넥이 깊게 파이지 않은 디자인을 선택하면 단추를 모두 잠궈 풀오버처럼 입을 수 있다.

가수 수지처럼 짧은 카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하면 청순미를 배가한다. 제니처럼 스니커즈와 슈트 팬츠에 매치하면 편안한 오피스 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셋업으로 연출하면 스타일 'UP'


/사진=트위드 크롭 재킷은 아이돌의 옷장에서 자주 보이는 아이템 중 하나다.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샤넬 특유의 트위드 소재를 잘 소화하는 제니는 무대 의상으로 트위드 셋업을 자주 입는다.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와 로제 역시 크롭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한 셋업 룩을 선보인 바 있다. 두 사람은 같은 패턴이나 색상의 상하의를 짧은 길이로 입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타이트한 재킷이 아닌 오버핏 재킷을 크롭 길이로 골라도 멋스럽다.

가수 선미와 모델 헤일리 볼드윈은 어깨가 오버핏으로 된 크롭 재킷으로 셋업 룩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짧은 하의에 롱부츠를 신어 따뜻함과 멋을 더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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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E업계 성장동력 회복을 위한 종사자 교육 및 관련 업계 홍보마케팅 강화

◇MICE업계 코로나19 구제를 위한 긴급대응센터 운영. 사진은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 모습.서울시가 MICE업계 코로나19 구제를 위한 긴급대응센터를 운영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최근 국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관광 업계와 MICE업계에 피해가 가속화됨에 따라 'MICE산업 종합지원센터'를 '코로나19 긴급대응센터'로 전환하고, 업계 피해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는 한편,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한 긴급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1단계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대응을 위해 주요 MICE 운영사 및 서비스 업체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 다국어 홍보물을 배포하고, 방역물품(마스크, 손소독제)을 긴급 확보해 단계적인 배포 지원에 나서고 있다.

2단계는 MICE업계 피해 최소화 및 구제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MICE 기업체 행사 취소 및 고용 유지 등 당면한 문제 진단 및 해결을 위한 노무-세무-법무 분야 전문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고용유지지원금, 긴급경영안정자금,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 등 코로나19 피해 관련 특별 지원금 신청 안내 및 신청서류 작성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3단계는 MICE업계 성장동력 조기 회복을 위한 종사자 대상 법정의무교육 무상 지원을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하고, MICE 유관기관 및 민간 협회들과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지원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MICE산업 종합지원센터를 긴급대응센터로 전환 및 운영을 시작한 후로 실제 1월 대비 상담 건수는 2배 이상 증가하였고, 문의 전화도 160여 건 이상 접수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코로나19 관련 재택근무 등 인력관리방안 및 취업규칙에 대한 문의,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조건 및 신청서 작성 등에 대한 방안, 그리고 MICE행사 취소 및 연기 등으로 인한 용역 계약 변경 및 취소수수료 발생 등 법적 분쟁 등에 관한 문의다.

코로나19 사태로 실제 상반기 MICE단체가 모두 취소된 한 인센티브투어 운영사 대표는 "급작스러운 휴업으로 인한 근로자 수당 지급이 지연되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노무사와의 상담을 통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었고, 유연근무제 및 가족돌봄휴가 등을 도입 검토하여 취업규칙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워 했다.

서울관광재단은 고부가가치 성장 산업인 MICE산업의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6월 25일 '서울MICE산업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서울 소재 MICE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회계-세무, 경영-법무 분야에 종합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재단 내 8층에 위치한 '서울MICE산업 종합지원센터'에는 관광 및 MICE분야에 대한 이해가 높은 노무사, 회계사, 변호사가 각 2명씩 전문위원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요일별로 사전 접수된 기업별 요청사항에 대하여 센터방문 및 전화 상담 등을 통해, 1:1 컨설팅 제공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변동현 관광MICE본부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심각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MICE업계 경영난은 하반기까지 장기화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MICE 중소기업체들의 조속한 피해 구제 및 경영 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서 하루빨리 글로벌 MICE 도시 서울의 위상을 회복하고, 업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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