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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이드, '세계 100대 AI 기업' 선정…국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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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미호 작성일21-04-08 11:32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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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인사이트, '2021 글로벌 100대 AI 기업' 발표뤼이드, 4년만에 100대 AI기업 선정된 한국기업CB인사이트 2021 AI 100 산업지형 지도. [사진 제공 = 뤼이드] 국내 스타트업이 4년 만에 한국 기업의 이름을 '글로벌 100대 인공지능(AI) 기업'에 올렸다.8일 교육 AI 솔루션 기업 뤼이드(대표 장영준)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가 발표한 100대 AI 기업 랭킹인 'AI 1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뤼이드는 올해 선정된 업체 중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국내 기업이 포함된 건 지난 2017년 이후 4년 만이다. CB인사이트는 전 세계 투자자 및 기업가들에게 기술 관련 각종 데이터 및 전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다. 특히 기업 가치가 약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을 뜻하는 '유니콘 기업'을 선정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CB인사이트는 매년 전 세계 AI 기술 기업 중 가장 유망한 100개의 기업을 선정해 'AI 100'을 발표한다.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으며, 해당 리스트는 개별 기업 뿐 아니라 국가의 AI 경쟁력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도 활용되고 있다.CB인사이트는 올해 6000개 이상의 기업 중 특허 활동과 기술 우수성, 투자 역량, 관련 뉴스 분석, 시장 잠재력, 파트너십, 경쟁 환경 및 인력 구조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심사에는 CB인사이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모자익(Mosaic) 점수가 반영되는데 이는 기업의 건전성, 성장 잠재력에 기반해 향후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하게 된다.뤼이드가 100대 AI기업에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된 의미는 매우 크다. 최근 AI 관련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기업들의 투자가 급증한 반면 세계적 수준의 AI 기술 기업 배출 성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올해 AI 100 리스트에는 미국이 64개로 가장 많은 기업의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영국이 8개, 중국과 이스라엘이 각각 6개, 캐나다가 5개 기업의 이름을 올렸다. 뤼이드의 핵심 AI 기술은 학습자의 문제풀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력을 예측하고 정해진 기한 내 학습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고 동시에 동기부여에 최적화된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다. 뤼이드는 AI 기술의 효과를 실제 서비스를 통해 입증했을 뿐 아니라 세계적 AI 및 교육 AI 학회에서도 여러 건의 논문을 등재시키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AI 산업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기술력 입증에 있어 연구 영역에서 성과를 핵심 지표로 활용한 것이다.뤼이드는 자체 연구 뿐 아니라 교육 AI 기술 고도화와 연구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기반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도 했다. 수년간 쌓아온 자사의 학습 데이터셋 '에드넷'을 공개하고 글로벌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 세계 AI 연구자들의 관심을 교육 AI에 집중 시켰다. 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인 'AAAI'에서 스타트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코로나19 이후 교육 AI의 역할을 제시하는 워크숍을 개최 하기도 했다.이번 AI 100 선정에 대해 뤼이드 장영준 대표는 "뤼이드가 그간 쌓아온 AI 기술력과 산업 영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며 "교육 AI를 정의하고 주도해나가는 선도 기업으로서 기술 연구 및 고도화, 산업 및 시장의 확대에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더 큰 성취와 성과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난드 산왈(Anand Sanwal) CB인사이트 CEO는 "작년에 선정된 기업들의 경우 16 건의 메가라운드(1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포함해 50% 이상이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인수합병,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IPO 등을 통해 큰 성과를 이뤘다"며 "더 많은 산업에서 AI 도입이 활발해지는 만큼 올해 선정된 기업 또한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뤼이드는 지난 2월 CB인사이트로부터 AI 기술로 글로벌 교육 산업을 재편할 게임체인저로 선정되기도 했다. 당시 CB인사이트는 코로나19로 교육현장의 AI 기술 도입 필요성에 주목했고, '인텔리전트 튜터링'(Intelligent Tutoring)을 세상을 바꿀 주요한 기술로 선정했다.[이종화 기자]▶ '경제 1위' 매일경제, 네이버에서 구독하세요▶ 이 제품은 '이렇게 만들죠' 영상으로 만나요▶ 부동산의 모든것 '매부리TV'가 펼칩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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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연합뉴스“도심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담은 ‘2·4 대책’을 예정대로 추진한다. 주택공급은 지자체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홍남기 경제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홍 부총리는 “주택공급은 후보지 선정, 지구 지정, 심의·인허가 등 일련의 행정 절차상 중앙정부·광역지자체·기초지자체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의 발언은 기존 부동산 정책의 큰 틀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동시에, 오세훈 시장에게는 2·4대책의 원활한 추진에 협조해 줄 것을 우회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그는 또 “보궐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 등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불안 조짐 등 우려스러운 측면이 있다”면서 “각별히 경계하며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이 선거 과정에서 내놨던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가 바로 실현되는 것으로 봐선 곤란하고, 자칫 부동산 가격 상승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선거 이후 서울 압구정 등 일부 초고가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는 것에 대한 지적이다.홍 부총리는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공약의 취지를 짚어보도록 하겠다”며 오 시장에게 협조와 기대 메시지도 던졌다. 그는 “여야를 떠나 부동산시장 안정과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서민 주거안정이라는 지향점은 결코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2·4대책 등 주택공급대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왔는 바 앞으로 이러한 상호협력이 더욱더 긴밀하고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정치권의 협조도 요청했다. 그는 “투기수요 억제와 실수요자 보호, 불공정 거래 근절 등 부동산 정책의 큰 틀은 흔들림 없이 유지돼야 한다”며 “공공주택특별법 등 2·4대책을 포함한 부동산 관련입법이 조속히 이뤄지는 것도 매우 긴요하다”고 강조했다.홍 부총리는 “‘주택공급은 확실하게 이뤄진다’는 오른쪽 신뢰 수레바퀴와 ‘투기수요와 불공정은 반드시 적발·처벌된다’는 왼쪽 신뢰 수레바퀴 등 2개의 신뢰 바퀴가 함께 오차 없이 맞물려 돌아가는 마차여야 올곧게 갈 수 있다”고 말했다.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네이버에서 서울신문 구독하기 클릭!▶ [인터랙티브] 코로나 청년 잔혹사▶ [나우뉴스] 세상에 이런 일이ⓒ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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