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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시동' 유승민, 이유 있는 자신감…전현직 60명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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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선소 작성일20-11-17 06:19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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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사무실 차리고 '부동산 토론회' 개최…대권 시동 해석
김종인·주호영 비롯 전현직 의원 60여 명 현장 찾아 응원·격려
자타공인 '경제통'…"2022 대선 제일 큰 이슈는 경제…대안 낼 것"
국민의힘 지도부 '힘 실어주기'…김종인 "지향하는 바 성취하길"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태흥빌딩에 마련된 유승민 전 의원의 '희망 22' 사무실에서 '결국 경제다'를 주제로 열린 '주택문제, 사다리를 복원하다' 토론회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유승민 전 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4·15 총선 불출마 이후 잠시 여의도를 떠났던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야권과 언론의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복귀를 신고했다. '경제통'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결국은 경제다"라는 모토를 복귀 일성으로 내세웠다.

국회의사당 맞은 편에 위치한 태흥빌딩에 '희망22'라는 이름의 사무실을 연 유 전 의원은 이날 부동산 문제를 주제로 한 '주택문제, 사다리를 복원하자'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들과 야권 주요 인사들을 초청했다. '희망22'는 차기 대선이 열리는 2022년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뤄내겠다는 바람을 담아 지어진 이름으로 전해졌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야권 인사들의 면면은 화려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석해 축하인사를 직접 전달했으며 권성동·권영세·김기현·이명수 의원 등 4선 중진들과 김상훈·윤영석·장제원·조해진·하태경·한기호 의원 등 3선 의원들을 비롯해 50여 명의 현역 의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범야권의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도 직접 현장을 찾았으며 김세연·홍철호 전 의원 및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과 유 전 의원이 몸담았던 바른정당·바른미래당 출신의 권성주·김철근 대변인, 김용태 국민의힘 경기 광명을 당협위원장 등의 모습도 찾을 수 있었다.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찬 인파에 현장에선 마치 유 전 의원의 공식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한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평시 수용 가능 인원의 세 배에 달하는 150여 명이 이 곳을 찾았다.

"우리가 집권하면 '먹고 사는 문제 잘 해결하겠구나' 희망 드리고파
부동산 문제, 시장에 맡겨야 하는 것과 정부가 책임질 것 구분해야
공급·시장친화적 대책으로 정책 변화시킬 것…해결 위해 정권교체"


유승민 전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태흥빌딩 '희망 22' 사무실에서 '결국 경제다'를 주제로 열린 '주택문제, 사다리를 복원하다'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유 전 의원은 인사말에서 거듭 '경제'를 강조했다. 그는 "2022년 대선에서 경제가 제일 큰 이슈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며 "문재인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다 알지만 욕만 해서는 안 된다고 많은 분이 이야기하지 않나, 국민은 정치가 더 나은 세상, 자식들에게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줄 수 있느냐를 본다. 그 중 한 가지가 경제"라고 대안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유 전 의원은 "저는 경제 문제에 천착을 해 저 사람들이 집권을 하면 먹고 사는 문제를 훨씬 더 잘 해결할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국민께 꼭 드리고 싶다"며 "그렇기에 최고 전문가 두 분을 모셔 '주택문제, 사다리를 복원하자' 토론회를 시작한다. 문재인 정권이 걷어차고 끊어버린 주택 문제의 사다리를 복원할 것"이라고 거듭 다짐했다.

이어 손재영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상영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와 함께 토론회를 진행한 유 전 의원은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공급 대책이나 시장친화적 정책으로 부동산 정책을 변화하되 저소득 주거 복지는 더 알차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장에 맡겨야 하는 것과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 것을 구분 지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2022년에 꼭 정권 교체를 해야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승민과 거리 뒀던 김종인, 최근 태세 전환…'지원사격' 의지 명확히
"경제 전문가인 유승민, 국민 겪는 경제 문제 토론해 좋은 안 도출할 것"
주호영 "우리 당에 대선 재수 한 명…꼭 성공해 합격하길" 응원 메시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유승민 전 의원의 사무소 '희망22' 개소식에 참석해 유 전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한편 이날 토론회서 관심을 모았던 부분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유 전 의원의 만남이었다. 두 인사의 관계가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후 지속적으로 다소간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해왔던 탓이다.

그간 김 위원장은 공공연하게 대권 도전 의사를 밝혀왔던 유 전 의원을 향해 언론 인터뷰 등에서 "지난 대선에서의 패배로 검증이 끝났다"고 평가절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당내 인사를 필요 이상으로 폄하한다는 일각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유 전 의원을 향한 김 위원장의 태도 변화가 감지됐던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언론과의 대화에서 현재까지 국민의힘에서 대권 출마 의사를 표명한 3인(원희룡 제주지사·오세훈 전 서울시장·유승민 전 의원) 중 한 명으로 유 전 의원을 꼽은 데 이어 이날 토론회를 직접 찾아 "(유 전 의원이) 지향하는 바를 꼭 성취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해 드린다"고 말해 그간의 껄끄러운 관계를 청산하고 향후 행보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위원장은 "경제 문제는 국민 삶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선거철마다 가장 심각하게 논의되는 것이 경제 문제"라며 "경제 전문가인 유 전 의원이 국민이 가장 뼈아프게 겪는 경제 문제를 토론함으로써 좋은 안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과 함께 토론회를 찾은 주호영 원내대표 또한 보다 확실한 코멘트를 통해 유 전 의원을 응원했다. 그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은, 재수한 사람이 당선될 확률이 높다. 우리 당에서 재수한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는 것으로 아는데, 꼭 성공해서 합격하기를 바란다"고 유 전 의원을 겨냥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주 기자간담회 열고 '대권 도전' 입장 밝힐 전망
전통적 당 지지층과 관계 개선 나서야 한다는 조언도


국민의힘 유승민(앞줄 오른쪽부터) 전 의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유 전 의원의 사무소 '희망22' 개소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성황리에 끝난 이날 토론회에 이어 유 전 의원은 이번 주 중 추가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을 공식화할 전망이다. 아울러 '결국은 경제다'를 주제로 한 토론회도 시리즈 형식으로 이어가 '경제통'이라는 면모를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국민의힘에서 유 전 의원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역시 차기 대선에서의 최대 화두가 '경제 문제'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주먹구구식 경제정책을 가장 날카롭고 논리적으로 비판하고 대안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유 전 의원이 아니겠느냐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유 전 의원이 주축이 됐던 새로운보수당의 공동대표 출신 김용태 국민의힘 경기 광명을 당협위원장 또한 "여야 잠재적 대권주자 중 유일한 경제 전문가로서 정부의 왜곡된 부동산 정책을 바로잡아 줄 유일한 대안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향후 치열하게 전개될 당내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가 명확하다는 조언도 전해졌다. 토론회에 참석했던 한 국민의힘 의원은 통화에서 "유 전 의원은 여당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서도 소신을 주장했던 인물 아닌가, 경제 문제에 있어 소신을 갖고 할 말은 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기대를 갖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아이러니하게 이런 소신 때문에 일부 당 지지층과 해묵은 감정을 쌓았고, 여전히 개운하게 해결하지 못했다. 원활한 관계 개선이 절실할 것"이라고 했다.

한 TK 지역 의원도 "전통적 당 지지층으로부터 지지를 이끌어 내오는 것이 시급한 당면 과제라고 본다"며 "중도를 아우를 수 있는 자신만의 강점을 잘 활용하면서도 당 전체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데일리안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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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음력 10월 4일 을축)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아픔을 나눠보자. 기쁨이 배가 된다.60년생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져보자.72년생 도전정신 삶의 의지로 더해보자.84년생 배울 점이 많다, 각오를 다시 하자.96년생 든든한 동반자와 내일을 그려보자.

▶ 소띠

49년생 소나무 같은 꼿꼿함을 지켜내자.61년생 기다림과 인내의 선물을 받아보자.73년생 흉내 내지 않는 자긍심을 지켜내자.85년생 정해놓은 목표에 한 발 다가서자.97년생 표 나지 않아도 부지런을 더해보자.

▶ 범띠

50년생 반가운 일손에 도움을 받아보자.62년생 닫혀있던 마음의 빗장을 열어주자.74년생 완벽한 솜씨로 날개를 달아보자.86년생 다르다 했던 것과 머리를 맞대보자.98년생 글로 배운 공부 낙제점을 받아낸다.

▶ 토끼띠

51년생 비어있는 시간 허전함이 밀려든다.63년생 욕심내지 말자. 가진 것에 만족하자.75년생 통쾌한 반전에 만세가 불려진다.87년생 기울었던 살림에 중심이 잡혀진다.99년생 불편한 자리에서 꽃을 피워내자.

▶ 용띠

52년생 돌아보지 않는 앞만 보고 가야 한다.64년생 게으름이 없는 걸음을 걸어보자.76년생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을 보여주자.88년생 간단하지 않은 고민에 빠져보자.00년생 젊음이 밑천이다. 배짱을 크게 하자.

▶ 뱀띠

41년생 후회가 남아도 미련을 접어내자.53년생 세월이 만든 지혜 자랑을 남겨준다.65년생 깊어지는 계절 구름을 친구로 하자.77년생 말없이 찾아온 인연을 볼 수 있다.89년생 보이지 않던 정성이 빛을 발해준다.



▶ 말띠

42년생 서두르지 말자. 공든 탑이 무너진다.54년생 최고의 경사 세상 부러울 게 없다.66년생 오십보 백보 가진 것을 지켜내자.78년생 거친 황무지에도 씨를 뿌려보자.90년생 수시로 약해졌던 결심을 지켜내자.

▶ 양띠

43년생 반가운 기회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55년생 자리에 대한 욕심 눈총이 따라선다.67년생 가난이 싫어도 비싸게 굴어보자.79년생 예의 없는 행동 점수가 깎여진다.91년생 약속하지 않는 겁쟁이가 되어보자.

▶ 원숭이띠

44년생 다시 와준 것에 감사함을 가져보자.56년생 지나쳐 버린 실수 땅을 칠 수 있다.68년생 간섭이 없어도 부족함을 찾아보자.80년생 할 수 있다 자신감 칭찬을 얻어낸다.92년생 쉽지 않던 성공 어깨가 높아진다.

▶ 닭띠

45년생 일이 재촉해도 여유를 지켜내자.57년생 고통의 순간은 추억으로 변해간다.69년생 누구라도 바라던 자리에 설 수 있다.81년생 착하지 않은 거짓 유혹에 대비하자.93년생 보여지는 자랑 침이 마르지 않는다.

▶ 개띠

46년생 어려움 없이 쉽고 편하게 간다.58년생 한 길 고집으로 뿌리를 내려보자.70년생 찾는 곳이 많아도 거절로 일관하자.82년생 양보가 어려워도 고개를 숙여내자.94년생 꺼져가던 희망에 불씨가 살아난다.

▶ 돼지띠

47년생 보기 좋은 구경이 걸음을 붙잡는다.59년생 존경 받는 스승 본보기가 되어주자.71년생 해줄 수 없는 것이 미안함이 온다.83년생 옳고 그린 것에 목소리를 높여보자.95년생 해도 달도 축하박수를 보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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